원하시는 Olleh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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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준 필요한 용도별 대역폭을 알려드리면

웹서핑: 1~5 Mbps

유튜브 HD: 5~10 Mbps

넷플릭스 4K: 25 Mbps 이상

온라인 게임: 10~50 Mbps

→ 사용 인원수 x 평균 사용량으로 계산해 주시면 됩니다.

대칭형 망(FTTH,광케이블) : 다운로드 속도와 업로드 속도가 비슷

비대칭형 망(HFC,동축케이블) : 다운로드는 속도는 대칭형과 비슷하지만 업로드 속도는 대칭형의 1/10 수준

즉, 똑같은 500M라도 대칭형망은 심적 평온을 가져다주지만
비대칭형 망은 경악할 만한 품질로 참담함을 가져다준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칭형이나 비대칭형이나 요금은 동일하다는 점에 있죠.

사실 통신사에서도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비대칭형으로 설치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는데요,

1. 새로운 광케이블(FTTH)을 깔기에는 고비용 저효율 지역이라 기존 인프라(동축 동선,케이블)를 그대로 활용해 어거지로 설치.
2. 대칭형 망으로 교체하는데 막대한 비용과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해서 전국적 확대까지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3. FTTH를 겨우 설치했지만 제로 포트(총 12포트인데 이미 다른 집에서 한자리 씩 다 차지)인 경우.

베이직 (239채널) : 가장 일반적인 TV상품으로 기본적인 인기 채널을 제공하지만 타사보다는 훨씬 많이 나오지요.

라이트 (243채널) : 베이직 채널보다 월 1,100원 추가하시면 카투니토, SPOTV 골프&헬스, THE M, 채널 뷰 4개 채널이 더 제공됩니다.

에센스 (269채널) : 베이직 채널보다 월 4,400원 추가하시면 30여개 채널이 더 제공되며 VIP전용관 및 시즌(SeeZn) 무료 이용 가능하답니다.
→ 더 자세한 채널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여기(https://tv.kt.com/tv/channel/pChInfo.asp)를 클릭해 주세요.

전문가가 큐레이션한 연령별 맞춤 콘텐츠 제공
3살 아이에게는 동요와 율동을, 6살 아이에게는 한글공부와 영어놀이를,
KT 키즈랜드는 아이의 발달 시기와 관심사에 맞춰 교육 전문가가 콘텐츠를 자동 추천해 줍니다.

교육기관과 협업한 검증된 콘텐츠
콘텐츠는 단순히 아이들의 유흥(?)을 위한 재미뿐 아니라
교육 심리 전문가, EBS, 한솔교육, YBM, 웅진씽크빅 등 내로라하는 기관들과의 검수를 거쳐 선정됩니다.
AI가 선별하는 유튜브 키즈와는 달리 교육 전문 기관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걸러낸 영상만, 광고 없이, 정제되어 제공하죠.

부모를 위한 안심 선물 세트
시청 시간 설정: 하루 시청 시간제한 가능
연령 등급 설정: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만 자동 노출
시청 이력 확인: 우리 아가가 어떤 콘텐츠를 시청했는지 쉽게 확인
원격 제어 기능: 스마트폰 앱으로도 콘텐츠 제어 가능

음성 인식 검색 기능
KT 자랑 '기가지니'와 연동되어 리모컨을 쥐여주지 않아도, "띠니야 삥꾸뽕 뜨로죠" 하며 아이 혼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학습과 놀이, 휴식까지
단순 만화만 틀어주는 게 아닌 YBM, 차이나탄, 한글박사 등 실제 교육 기관 수준의 콘텐츠 제공으로 바보상자라는 누명을 벗고 공부되는 상자로 탈바꿈했어요.
일부 콘텐츠는 AR 체험형 영상, 놀이 콘텐츠, 인터랙티브 영상으로 제공돼 아이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합니다.
게다가 놀이 교육은 물론 동화 낭독, 수면 유도 콘텐츠, 정서 발달 영상탑재까지.. 이 정도면 현실 육아에 한 줄기 빛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혹 아파트 자체에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ipTIME 같은 개인 공유기를 갖고 계신 경우라면
굳이 1,100원~2,200원의 임대료를 내고 KT에게 또 임대하실 필요는 없지만
개인 공유기가 없다면 임대하시는 게 비용이나 품질 측면에서 유리하실 수도 있어요.
각각의 상황에 따라 유불리함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래에서 꼼꼼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와이파이 공유기 임대 VS 구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어요.

공유기 사양에 관심 없고 간편하게 사용 원하시는 분

3년 주기로 통신사 이동하시는 분(최신 모델 자동 제공됨)

고장이나 AS를 편하게 해결 원하시는 분

Mesh 확장기(버디) 같이 이용 원하시는 분
→ 임대를 해주시면 됩니다!

일반전화 VS 인터넷전화,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어요.

02,031 같은 지역번호 사용을 원하실 때

팩스 용도로 사용하셔야 할 때

인터넷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원하실 때
→ 일반전화를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070번호 사용을 원하실 때

해외전화를 많이 이용하실 때

문자 기능도 원하실 때
→ 인터넷전화를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터무니없이 낮은 요금? = 낚시입니다.

간혹 마주치는 인터넷+TV 최저가 광고.. 진짜일까요?
해당 업체로 전화 한 통만 해보셔도,
아니 전화를 하지 않고 광고만 매의 눈으로 잘 보셔도 바로 알 수 있죠. 낚시라는 것을요!
해당도 안 되는 결합할인, 카드를 이빠이(?)써야 하는 제휴카드 할인, 통신사에서 주는 VOD쿠폰도 혜택이라고
월 요금에서 빼는 등 영혼까지 끌어모아 갖다 붙인 혜택 부풀리기 꼼수일 뿐입니다.
게다가 2019년 이후, 방통위가 과도한 마케팅을 제재하면서 '인터넷 꽁짜'라는 문구는 아예 퇴출되었고요.
이것만 기억해 주세요.
"월 요금은 어디나 다 동일합니다."
유난히 저렴한 요금을 안내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을 강력히 의심해 주셔야 합니다.
한 번의 눈속임으로 한 탕만 해먹겠다는 곳이니까요.

터무니없이 높은 사은품? = 사기입니다.

현금 220만 원 혜택이라니!
달콤한 말에 당장 전화를 걸어보지만 현실은 매우 쓰죠.
2019년 6월부터 경품고시제, 즉 단통법과 맥락을 같이하는 일명 인통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사은품 지급 시 법적 상한선을 규정해놓은 것인데요.
이를 어기면? 명백한 불법입니다.
적발 시 1건당 무려 1백만 원의 벌금+통신사로부터 수수료 정산 미지급+고객 사은품 환수
3콤보 참사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폐업함과 동시에 고객님의 사은품은 공중분해되는 것이죠.
고객님도 불법에 가담하게 된 거라 어디서 구제받을 길도 없고.. 폰지사기의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업체들이 마땅히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마치 본인들이 주는 것 마냥 둔갑시키는 꼼수를 부리게 된 것인데요,
220만 원은 계산할 엄두도 나지 않지만
약정할인+결합할인(본인 및 가족 최대 구성원 인터넷,핸드폰 양쪽 3년치)+제휴카드 풀빵할인+핸드폰변경(당연한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까지)+정수기,비데 같은 생활가전 렌탈 등등등 (헥헥)
이 모든 것을 진행하실 때 계산되는 요금인 것이죠.

인터넷 가입이 가능한 곳은 통신사 본사와 영업점(=대리점)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곳은 본사이지요.